JavaScript기초(12)_조건문(4)

1. 삼항 연산자를 이용한 조건문

: 조건 ? 조건이 참이면 실행되는 표현식 : 조건이 거짓이면 실행되는 표현식 

: {} 사용할 수 없는 문법이기 때문에 하나의 표현식으로만 표현이 가능하다.

 

아래와 같이 삼항 연산자를 이용한 조건식을 만들 수 있다.

let n = 5;

console.log(n % 5 === 0 ? '5의 배수입니다.' : '5의 배수가 아닙니다.' );

 

위의 식을 아래처럼 변수로 할당하여 표현 가능하다.

const message = n % 5 === 0 ? '5의 배수입니다.' : '5의 배수가 아닙니다.';

console.log(message);

 

2. switch를 이용한 조건문 

: switch는 뒤 괄호 안에 있는 값이 무언인지 중괄호 안에 있는 코드들을 비교해서 실행한다.

: default : 뒤의 문장은 항상 참으로 인식하며, 그러므로 항상 실행된다.

 

아래의 예문은 default 구문을 적용시켜 본 것이다. 5가 무조건 출력된다.

let n = 5;

switch(n){
    default: 
    console.log(n);
}

 

다음은 swithch 구문에 'n을 5로 나누었을 때'의 조건과 그 값이 0인 case를 넣어 조건문을 구성하였다.

let n = 5;

switch(n % 5){
    case 0 : {
        console.log('n은 5의 배수입니다.');
    }
    default: 
    console.log(n);
}

결과는 case 0인 경우와 default 모두 출력된다.

 

여기서 올바른 case를 찾았을 때 그 뒤의 문장을 출력하고 싶지 않다면 break를 이용하면 된다.

let n = 5;

switch(n % 5){
    case 0 : {
        console.log('n은 5의 배수입니다.');
        break;
    }
    default: 
    console.log(n);
}

위와 같이 break를 넣어주면 아래의 default의 값은 출력되지 않는다.

 

 

n이 5의 배수가 아닌 경우도 출력할 수 있도록 아래와 같이 식을 만들어 줄 수 있다.

let n = 6;

switch (n % 5) {
  case 0: {
    console.log("n은 5의 배수입니다.");
    break;
  }
  case 1:
  case 2:
  case 3:
  case 4:
    console.log("n은 5의 배수가 아닙니다.");
  default:
    console.log(n);
}

n이 5의 배수가 아닌 모든 case를 표현한 다음 공통적인 표현식을 위와 같이 넣어줄 수 있으며 

결과 값은 'n은 5의 배수가 아닙니다.'와 '6' 이렇게 두 개의 결과 값이 출력된다